설이가 말을한다.

말하는 것이 조금 늦은 설이는 요즘들어 "싫어!" , "아니야~" 를 자주 한다.  의사 표현의 처음 시작은 "No" 일까? 그동안 하긴 싫은걸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? ㅋㅋ 내 자식이라고 나만의 스타일을 고집말고, 다른 존재임을 잊지말고 "No"를 늘 존중해야 겠다.